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물건을 품는 힘이 있는 빛은, 「적색의 밖」측에 존재하고 있는 것부터, 「적외선」이라고 명명할 수 있었습니다.
적외선은, 「X선」, 「자외선」, 「가시광선」, 「마이크로파」 「라디오 물결」등과 같은 「전자파」입니다.
전자파란, 공간의 전장과 자장의 변화에 의해 형성된 물결(파동)입니다.
전계와 자계가 서로의 전자기 유도에 의해 교대에 상대를 발생서로 시키는 것으로, 공간 바로 그것이 진동하는 상태가 태어나, 이 전자장이 주기적인 변동이 주위의 공간에 횡파가 되어서 전파해 가는, 에너지의 방사 현상의 일종입니다.
그 때문에, 전자방사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전자파의 전계와 자계가 발생하는 진동 방향은 서로 직각이어서,또 전자파의 진행 방향도 이것과 직각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공간중을 직진합니다, 물질이 존재하는 공간에서는, 흡수·굴절·산란·구부러짐·간섭·반사 등의 현상이 일어납니다.
또, 중력장등의 공간의 비뚤어짐에 의해 진행 방향이 구불어지는 것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진공중을 전파하는 전자파의 속도는, 관측자가 어떤 방향에, 어떤 속도로 움직이면서 측정했다고 한들, 일정한 값 299, 792, 458 m/s (약30만킬로미터 매초)이 되는 것이 각양각색인 실험에 의해 확인할 수 있고 있어, 이것 때문에 진공중의 광속도라고 불려서, 가장 중요한 물리상수에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이 광속도불변의 원리를 기초로 해서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이론을 구축하고, 그것까지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일변시켰습니다.
물질(매질)중을 전파하는 전자파의 속도는, 진공중의 광속도를 물질의 굴절율로 밑돈 속도가 되고, 예를 들면, 굴절율이 2.417의 다이아몬드 안(속)을 전파하는 빛의 속도는, 진공중의 광속도의 약41%에 저하됩니다.
전자파가, 다른 굴절율의 물질이 맞대고 있는 경계를 전파할 때, 그 전파 속도가 변화되는 것부터, 히겐스의 원리(Huygens’ principle)에 의해 굴절이 일어납니다.이것을 이용한 것이 렌즈입니다.
한편, 물질의 굴절율은, 전자파의 파장에 의해 변화되는 것이 보통이어서, 이것을 분산과 呼 마릅니다.
무지개가 7색으로 보이는 것은, 태양광이 안개 등이 미소한 물방울을 통할 때, 파장이 긴 빨간색보다도, 파장이 짧은 보라색쪽이, 분산에 의해보다 크게 굴절하기 위해서입니다.
전자파의 성질은, 파장, 진폭(전자장의강도는 진폭의 자승), 전파 방향, 편파면(偏波面)(편광)과 위상으로 결정됩니다.
전자파를 파장변화로서 고려한 것을 스펙트럼(spectrum)이라고 합니다.
파장이 짧은 분으로부터, 감마선·X선·자외선·가시광선·적외선·전파라고 불러 나눌 수 있습니다.
가시광선(0.4μm -0.7μm)은 전자파 안(속)에서도 지극히 좁은 범위입니다.
「파장」에 의해, 발견의 경위가 다르고, 현대와 같이 체계적으로 이해된 것은, 맥스·컬·에른스트·루토뷔히·플랑크(Max Karl Ernst Ludwig Planck, 독일의 물리학자 1858년4월23일-1947년10월 4일)이 양자론을 창시하고 나서입니다.